시민을 위해 일하고 있었는데 미치겠다 밈의 유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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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 X발 시민을 위해 일하고 있었는데 미치겠다" 밈은 충주시 유튜브 채널의 "공무원의 폭력성 실험"에서 유래했다. 이 영상은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와중에 전기가 차단되자 짜증을 내며 "시민을 위해 일하고 있었는데 미치겠다"라는 대사를 내뱉는 장면에서 시작되었다.
이 장면은 유머러스하게 공무원의 고충을 드러내며 인기를 끌었고, 이후 다양한 상황에서 패러디되면서 널리 퍼졌다.
이 영상은 앞서 있었던 "PC방 폭력성 실험"을 패러디한 것이다. 원래 "PC방 폭력성 실험"은 PC방의 전원을 차단해 사람들이 화를 내는 반응을 관찰하는 실험이었다. 이 실험은 사람들이 게임 때문에 폭력적으로 변한다는 식으로 결론을 내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.
패러디 영상에서는 몰래 카메라를 뻔히 보이는 장소에 다 보는 앞에서 설치하는 점, 어색한 후시 녹음, 실제 컴퓨터는 꺼지지 않고 전등만 꺼지는 부분 등 숨은 킬포를 찾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