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빙 14화, 15화 미국 반응
목차
무빙 14화와 15화를 시청한 미국 시청자들의 반응을 모아보았습니다.
무빙 미국 반응
- 드디어 희수가 다시 등장했다 14화 내내 울부짖었어
- 일주일은 더 기다리면 그만이지 뭐 그리고 조인성이 또 나오길 진심 애타게 기다리고 있음
- 참고로 버스에 탔던 얼굴에 흉터 있는 사람이 북한 사투리를 썼는데 아마 한국인들만 눈치챘을 거야
- 각 부모님들의 뒷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현재 벌어지는 일들이 모멘텀을 잃었다는 논의가 많은데 내 입장에선 되게 잘 나온 것 같아
- 미현씨와 조원 씨의 학부모 상담을 준비하는 장면이 완벽
- 비선형적인 스토리텔링이 더 흥미롭고 호기심을 자극했음
- 각 캐릭터마다 깊이 있게 보여주고 과거에 서로의 어떤 영향을 줬는지 보여줬는데 이런 것이 좋았다
- 드라마 아니고 장편영화 같아서 너무 재밌다.
- 다음 주 안에는 꼭 돌아왔으면 좋겠다. 다음 주 진짜 개쩔 것 같다.
- 주원 씨의 소중한 딸이 두식시 아들과 어울리고 있다는 걸 알고 난 반응이 기대된다.
- 스토리 너무 슬펐는데 강훈이가 왜 그렇게 어색해하는지 알았다.
- 예산에 상당부분이 과거 부분에서 지출된 것은 분명해
- 조래혁은 정말 역겨웠다.
- 마지막에 등장한 북한 요원은 정말 무서웠어.